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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경차 새기준 ; 현대차는 엔트리 SUV 캐스퍼의 신규 트림 ‘디 에센셜’을 6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 에센셜은 지난해 9월 캐스퍼 출시 이후 1년 동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분석해 구성한 스페셜 트림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디 에센셜에는 핵심 편의 및 안전장비들이 대거 포함됐다.

탑승자와 운전자를 배려한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키 ▲후방모니터 ▲하이패스 시스템 등은 편의성을 높여준다.

[ 현대차 9월 , 판매 수치 2022년 9월 35만 5040대 판매 ]

이와 함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캐스퍼의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고급 사양들도 디 에센셜에 추가했다.

외장에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실내에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 핸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풀오토 에어컨 등을 적용했다.

또한 ▲8인치 내비게이션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인 현대 카페이 ▲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디 에센셜의 판매 가격을

1690만원으로 책정,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구매는 캐스퍼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스페셜 트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깡통 경차 새기준

먼저 디 에센셜 트림을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17일(월)부터 31일(월)까지 전국 현대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시승 신청은 캐스퍼 전용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6일(목)부터 31일(월)까지 캐스퍼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디 에센셜 트림의 핵심 사양과

판매 가격이 담긴 이미지를 활용해 짝을 맞추는 ‘What’s in The Essential’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my case by CASPER’ 경품 이벤트도 있다.

20일(목)부터 12월31일(토)까지 캐스퍼와 함께하는 카라이프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와 캐스퍼 온라인 구매후기 페이지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차는 캐스퍼 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캐스퍼 출고 고객이 차량의 상품성과 개인의

카라이프를 알리고 이를 통해 신규 고객의 구매까지 이어지게 될 경우 커스터마이징 상품 구매가 가능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구매 방식이 낯설어 캐스퍼 계약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한 구매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

계약부터 출고까지 전화 상담을 통해 편리하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캐스퍼 디 에센셜 트림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사양 조합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며

“이번 신규 트림 출시를 통해 캐스퍼가 엔트리 SUV 시장의 저변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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