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하이브리드 고객 선택권 확대 엔트리도 IACC
토레스 하이브리드 고객 선택권 확대 엔트리도 IACC
오펠 프론테라 15년 만의 귀환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 예고
엔트리 트림부터 IACC 선택 가능! KGM, 토레스·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신규 패키지 2종 도입
세부적인 변화가 가끔 더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KGM은 인기 SUV 모델인 토레스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새로운 패키지 2종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상위 트림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주요 사양을 엔트리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 안에 더 많은 옵션을 담아냈습니다.
KG 모빌리티(KGM)는 6월 2일, T5 트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토레스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신규 옵션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변경은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기존 상위 트림 전유였던 인기 사양을 엔트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새롭게 도입된 옵션은 운전 편의성과 주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패키지 구성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150만 원에 제공되는 IACC(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와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 패키지이며
두 번째는 130만 원에 제공되는 딥 컨트롤Ⅱ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패키지입니다.
특히 딥 컨트롤Ⅱ 패키지는 개별 구매 시 총 140만 원이지만, 패키지로 선택하면 약 1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딥 컨트롤Ⅱ에는 후측방 충돌 보조(BSA),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후측방 경고(BSW)
차선 변경 경고(LCW), 안전 하차 경고(SEW) 등의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이 포함되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KGM 관계자는 기존 상위 트림 위주의 인기 사양을 엔트리 트림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신규 패키지는 토레스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전 모델에 적용 가능합니다.
인기 사양이 추가되었음에도 여전히 3,400만 원대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하며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이번 변경은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기존 상위 트림 전유였던 인기 사양을 엔트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새롭게 도입된 옵션은 운전 편의성과 주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패키지 구성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150만 원에 제공되는 IACC(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와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 패키지이며
두 번째는 130만 원에 제공되는 딥 컨트롤Ⅱ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패키지입니다.
특히 딥 컨트롤Ⅱ 패키지는 개별 구매 시 총 140만 원이지만, 패키지로 선택하면 약 1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딥 컨트롤Ⅱ에는 후측방 충돌 보조(BSA),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후측방 경고(BSW)
차선 변경 경고(LCW), 안전 하차 경고(SEW) 등의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이 포함되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판매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됐으며,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T5 모델이 3,140만 원, T7 모델이 3,635만 원, 블랙 엣지 모델이 3,970만 원입니다.
일반 토레스는 T5가 2,810만 원, T7이 3,199만 원, 그리고 블랙 엣지는 3,515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