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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술적 경쟁력을 갖춘 르노, 한국 시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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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와 ‘뉴 르노 QM6 2.0 LPe’를 전시하며 고객 접점을 확장한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로보락 청소기, 르노 미니어처, 르노 디 오리지널 토트백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한다.

코스트코 하남점에서는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상담과 구매도 가능하다.

전시 기간 동안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견적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르노 굿즈가 증정된다.

또한, 상담 후 6월까지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연간회원권 2매와 코스트코 상품권이 특별 혜택으로 제공된다.

지난해 하남점 전시 행사에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이번 전시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하면 코스트코 연간회원권 총 4매와 상품권이 지급된다.

새롭게 로장주 엠블럼과 글로벌 모델명을 적용한 ‘뉴 르노 아르카나(new Renault Arkana)’는 새틴 크롬 2D 엠블럼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로 새로운 전면 디자인을 자랑한다. 후면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크리스탈 리어 램프를 적용했다.

르노 그룹의 F1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 기준으로 2,845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검증된 기본기와 뛰어난 정숙성, 경제성, 주행 안정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중형 SUV QM6도 로장주 엠블럼과 함께

‘뉴 르노 QM6(new Renault QM6)’로 새롭게 탄생했다. 새틴 크롬 엠블럼과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데코의 디자인 디테일이 강화되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5월에 뉴 르노 QM6를 구매하면 8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액세서리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더 많은 고객들이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동남권에 있는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전시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르노 브랜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사명과 엠블럼을 변경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로 교체했다. 이는 125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의 가치를 한국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한국에서 사랑받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수입차 격전지인 한국 시장에서 프랑스 감성을 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결정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XM3를 글로벌 모델과 동일한 차명과 엠블럼을 사용해

‘뉴 르노 아르카나(new Renault Arkana)’로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는 ‘뉴 르노 아르카나’가 르노의 DNA를 잘 반영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아르카나(Arkana)’라는 이름은 라틴어 ‘신비’ 또는 ‘비밀’을 의미하는 ‘Arcanum’에서 유래했으며

차량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특징을 반영하고 르노가 추구하는 혁신과 독창성을 상징한다.

뉴 르노 아르카나에는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과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이 적용되었다.

F1 차량 등 고성능 차량의 공기 흡입구를 닮은 F1 블레이드 범퍼와 새로운 디자인의 그릴로 스포티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에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하면 F1 블레이드 범퍼와 일렉트릭 골드 컬러 포인트가 차량 곳곳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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