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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전 모델 상품성 개선 모델로 시장 공략 강화한다

르노코리아 전 모델 상품성 개선 모델로 시장 공략 강화한다

고속vs저속 배터리+주행거리에 더 좋은 충전은?

르노코리아가 르노 익스피리언스를 캐치프레이즈로 두 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정확히 말하면 신차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 모델의 상품성을 개량하고 가격을 최대 200만원까지 인하조정하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기차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차세대 전략 수행을 위해 경영진을 개편해 이날 소개하기도 했다.

르노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전략과 맞물린 배터리 전기차에 관해서는 1년 전에 말했던 데로

2026년이 되어야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코리아의 라인업 업데이트와 미래 전략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다.

2022년 6월에 만났을 때 르노코리아의 CEO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2년과 2023년 신차 출시를 위한 준비는 어렵다고 말했다.

신차 개발은 평균 3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2024년에 신차를 선보일 수 있다면 큰 성공이라고 언급했었다.

5~6년의 라이프사이클로 풀체인지 모델이 나왔어야 했는데 상황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는 얘기를 한 것이다.

자동차회사는 신차가 없는 상황에서는 파이낸셜과 업데이트,

가격 조정 등을 동원해 판매증지를 추구한다. 스테판 드블레즈는 그것을 신차와 업데이트라는 투 트랙 전략이라고 요약했다.

다만 르노코리아는 신차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늦어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회사의 레노베이션 기간이라고 명명한 2024~2025년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중한 기간이라며 자신이 주도해서 완성된 그림으로 르노코리아의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었다.

지금은 당시 오로라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시작했던 하이브리드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1년 전 2021년이 어두운 시기였다면, 2026~2027년에는 태양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로라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것이 르노코리아의 미래라고 강조했었다.

그러니까 지금은 과거 르노삼성 시절에 등장했던 ‘권토중래’라는 사자성어가 다시 떠 오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르노코리아의 라인업에서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QM6와 XM3다.

데뷔 당시 많은 주목을 끌었던 SM6 도 있지만 SUV 가 대세인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존재감이 높지 않다.

하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그들의 상품을 소비자들이 바라는 조건에 제시해야 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다양한 옵션을 동원해 상품성을 개선하는 전략을 추구했다.

XM3는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에 일렉트릭 골드 컬러를 적용한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했다.

XM3 중 가장 비중이 높은 1.6TCe 모델에는 추가해 풍부한 편의 사양을 갖춘 새로이 인스파이어 트림을 추가했다.

360도 어라운드 모니터 등 첨단 기능을 채용한 것도 특징이다.

스테디셀러 모델인 QM6에도 가성비를 강조한 트림 구성을 했다.

2인승 SUV 라는 새로운 개념의 모델로 주목을 끌었던 QM6 퀘스트에는 2열 하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언더 플로어 스토리지를 추가했다. 특별한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퀘스트라는

모델의 특성상 시장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검토 결과가 아닌가 싶다.

다만 그것만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여기에 LE트림은 91만원, RE 트림은 195만원, 퀘스트는 185만원을 인하했다.

그래서 XM3, QM6, SM6 등 모든 모델에 초미세먼지 고효율 필터 적용, LED 도어스폿 램프 추가

등으로 상품성을 높이고자 하는 시도를 했다. 이 시대의 대세인 커넥티비티와

디지털화에 대한 진화도 꾀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의 상태와 위치를 확인하고

차량 개폐 및 원격시동 등을 수행하는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스마트 워치에서도 가능하도록 확대된 것도 특징이다.

더불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10월 9일까지 ‘르노 시티 로드쇼’를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르노 시티 로드쇼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시청 인근 한국프레스센터 앞,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 13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야외광장, 20일부터 24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 펫파크

인근, 그리고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 가야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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