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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쟁 과연 전기차일까? 5세대 프리우스 PHEV의 진화 본보기

미래 경쟁 과연 전기차일까? 5세대 프리우스 PHEV의 진화 본보기

전기차 충전기도 디자인이 경쟁력이다

토요타 프리우스(PRIUS)는 ‘하이브리드 역사’를 거슬러 오르다 보면 늘상 만나는 ‘HEV(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전기차)의 뿌리’ 같은 차량이다.

5세대 프리우스 드로잉 제작 과정 스케치 라인. 전후면부 선형 디자인 대부분이 양산차에 반영돼 있다.

실제 그 헤리티지를 살펴보면, 지난 1997년 1세대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래 2003년, 2세대, 3세대 2009년

4세대 2015년, 현재의 5세대는 2023년 글로벌 마켓에 연이어 등장하는 등 기술적 진보단계를 꾸준하게 이어온 HEV다.

5세대 프리우스는 2023년 4분기 국내 출시됐고 이후 고효율 하이브리드 세단 승용차 시장에서 미래 지향적 HEV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HEV, PHEV 2종 파워트레인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5세대 프리우스. 미려한 바디 라인을 지니고 있는 HEV다.

국내엔 지난 2009년 3세대로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2016년 4세대, 5세대 신형은 지난해 순수배터리전기차(BEV) 단점들이 지적되는 4분기에 등판해 결이 다른 ‘하이브리드만의 특장점 우위’를 여봐란 듯이 보여 이목을 끌었다.

HEV는 물론 외부 케이블을 통한 충전까지 가능한 고도화된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라인업까지 겸비한 신형 프리우스라는 점이 주효한 상품성 차별화였다.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반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한 2.0L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또한 5세대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질감에 독창적안 캐릭터와 미려한 바디 라인 디자인을 지녀 ‘HEV 경쟁우위’를 살펴온 잠재적 수요층 사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5세대 프리우스는 어떤 차인가?

일단 2.0리터 하이브리드(HEV)와 2.0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2종의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이다.

2.0리터 하이브리드에는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되어 시스템 총 출력이 196마력에 달하며 복합기준 정부공인표준연비 20.9㎞/ℓ다. 경제속도에 급가속, 급제동을 하지 않는 조건에서라면 실연비는 25㎞/ℓ 정도까지 나오는 HEV다.

토요타 최초의 2.0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더한 PHEV 프리우스는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가속력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시스템 총 출력 223마력, 공인표준연비 19.4㎞/ℓ. 13.6㎾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EV모드’로 주행 시 복합기준 최대 64㎞까지 배터리로만 주행 가능하다.

데일리카 출퇴근 단거리 주행이라면 ‘전기’로만 운행 가능한 것이다.

이런 미래 경쟁 신형 5세대에는 새로운 2세대 TNGA 플랫폼이 더해져 차체 바디 자체가 저중심 설계 아래 재단됐다.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반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한 2.0L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기존 대비 50㎜ 낮아진 전고와 20㎜ 넓어진 차폭을 통해 낮은 무게중심 실현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경우엔 배터리와 연료탱크 레이아웃을 바닥 아래에 가깝게 배치시켜 탑승자의 힙포인트를 38㎜ 낮추고 동시에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

이 덕에 주행시 안정감이 여느 순수배터리전기차와 비교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외 전면 프론트 필러 상부에 1470MPa 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기존보다 차체 무게를 24㎏ 감량했으며, 고강성 소재를 사용해 차체 비틀림 강성과 서스펜션 타워 강성을 높여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역사, 5세대 프리우스

이 외에도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더하고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모듈을 장착한 점, LG유플러스의 U+Drive 기반으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토요타 커넥트를 더한 점도 여느 수입 전기차들과 다른 현지화 전략 포인트 차별화다.

가격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LE 3990만원,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XLE 4370만원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E는 4630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SE는 4990만원이다.

겉멋만? NO ‘기능에 주안점’ 갖춘 5세대 평가 엇갈려

디자인 면에선 기존 독일계 3사 등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선과 면면’들이 시선을 압도할 정도다.

그 만큼 바디 드로잉에 공을 들인 모델이고 ‘예쁜 각선미’를 지닌 HEV다. 불필요한 조형요소와 캐릭터 라인을 배제해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는 평가가 실제 걸맞는다.

이에 반해 차량 크기가 작다보니 준중형에서 오는 실내 답답한 느낌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격에 대한 부담감 역시 상대적으로 상존하는 차다.

실내 디자인이 구분지어진, 독립적인 형태이고 심플하다. 운전에 쉽게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인 ‘아일랜드 아키텍처(Island Architecture)’ 콘셉트가 적용돼 직관적인 차량 조작과 운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실내에선 단순하면서도 공간적 여백들이 통일성을 유지하는데 이는 ‘아일랜드 아키텍처(Island Architecture)’ 콘셉트가 적용돼 있어서다. 휠 조향이나 각종 기능 수행 조작 면에서도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실내 레이아웃을 ‘서라운딩’, ‘D-모듈’, ‘플로팅 인스트루먼트’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분지어 개방감을 높인 부분도 ‘기능적 주안점’을 미리 살피고 그려낸 똘똘한 드로잉 설계 방식이다.

한편 이번 5세대 프리우스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4)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올해의 디자인’ 2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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