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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이 최고의 무기 폭스바겐 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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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이 늘어나고 있고 2024 전기차 보조금이 공개되며 전기차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자동차 시장의 많은 순수 전기 모델중 오늘은 폭스바겐에서 한국 시장에 유일하게 판매중인 전기차 ID.4를 만나봤다.

이번 폭스바겐 전기차 ID.4의 시승은 장거리 주행이었으며 거대한 20인치 휠, 윈터 타이어

영하의 날씨 등 전비에는 불리한 조건을 모두 가졌음에도 훌륭한 주행 거리와 승차감을 제공했다.

폭스바겐 ID.4는 빠르기만해서 멀미나고 충전이 불편하고 비싸다는 전기차의 편견을 깨버린 가성비 전기차라고 생각한다.

출력과 주행 성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옵션, 안전 사양이 빠짐없이 적용된 4천만원대 수입 전기 SUV로써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오늘 시승기를 본다면 알 수 있다.

전기차의 시내 주행 전비와 경제성은 기대 이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거리 주행, 특히나 기온이 낮은 날에는 주행 거리와 충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한다.

항상 전기차 시승기를 작성할 때마다 처음보다 전기차를 타기 쉬워졌고 여전히 저렴한 유지비를 가진다고 이야기했다.

이제는 전기차 오너가 아니더라도 신용카드를 통해 쉽게 결제가 가능하고 대부분의 충전기에서 삼성페이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제에 대한 부담도 없다.

사람이 붐비는 주말에 방문한 휴게소지만 급속 충전기의 자리는 항상 비워져있거나 대기가 길지 않다.

충전이 완료되면 자리를 잘 비켜주고 전과 비교하면 질서가 생겼으며 충전기 관리상태도 꽤 좋아진 편이다.

내연기관과 비교하면 어느정도 충전에 대한 계획은 가지고 이동해야되지만 예전만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아도 될 듯 하다.

차량보다 충전 시스템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완속 충전기는 충전기 제조사의 결제 방식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급속 충전기와 비교했을 때 불편함이 남아있는건 여전했다.

수입 전기차의 스트레스는 충전기와의 호환성이다. ID.4는 완속, 급속 충전기의 종류와 제조사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류 없이 모든 충전기에서 충전이 가능했다.

폭스바겐 ID.4는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사용하며 후륜구동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시승한 2023 폭스바겐 ID.4는 8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이며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소프트웨어의 개선으로 주행거리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최대 135kW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5 – 80% 구간은 약 36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

충전 진행 상황은 계기판, 디스플레이, 윈드쉴드 하단의 조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 폭스바겐 ID.4는 1회 충전 시 인증 기준 최대 451km(도심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 전비 4.9km/kWh, 도심 전비 5.3km/kWh, 고속도로 전비 4.5km/kWh)

실제 주행은 그 이상이 가능한 것을 직접 확인했다.

실제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 중 식사와 충전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문했고 50분이라는 시간동안 90%까지 충전이 완료된 모습이었다.

설정 금액에 따라 1시간 이내로 충전이 완료되었으며 신용카드 및 체크 카드와 삼성 페이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차 오너가 아닌 잠깐 타는 전기차도 충전이 어렵지 않다.

고속도로 주행에서 90% 충전 직후 표시되는 주행 가능거리는 408km이며 고속도로만 주행했을 때 딱 정직한 주행 거리를 보여줬다.

전기차의 충전은 법적으로 완속 충전(주차 시간포함) 14시간, 급속 충전은 1시간으로 제한하며 마트

고속도로 등 일부 공용 급속 충전기의 경우 설정 금액 및 배터리 잔량과 별개로 순수 충전 시간을 40분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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