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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최강의 스포티함

혼다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최강의 스포티함

인기 이유 확실하네 XM3 1.6 GTe 인스파이어

혼다 11세대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시승했다.

10월 국내에 출시된 11세대 신형 어코드는 중형세단 세그먼트에서 가장 최근 출시된 모델로,

넓은 실내공간과 하이브리드 구동계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스포티함을 지녔다.

승차감과 퍼포먼스의 조화로움은 이례적이다.

혼다코리아는 2023년 수입차시장에서 공격적인 신차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을 가동하는 것과 함께 CR-V, 파일럿, 어코드의 핵심 모델 라인업을

일제히 풀체인지 모델로 교체하며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혼다 어코드는 꽤나 상징적인 모델이다.

11세대로 이어지며 패밀리세단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킴은 물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8세대 어코드가 2008년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같은 해 혼다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연간 1만대를 돌파했다.

혼다는 풀체인지 신차 라인업의 글로벌 판매를 시작하며, 기존과는 다른 모델 라인업을 구성했는데,

엔트리 트림과 중위 트림은 가솔린 모델로, 중상위 트림과 최상위 트림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설정했다.

국내도 엔트리 모델은 1.5 터보, 최상위는 하이브리드다.

11세대 신형 어코드는 10세대 어코드의 강점을 계승해 발전시킨 형태다.

안전성과 주행성능에 강점을 둔 기존 ACE(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바디의 개선된 형태로,

강화된 IIHS 충돌 테스트를 만족한다. 2열 안전성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GOOD 등급을 받았다.

신형 어코드의 외관 디자인은 낮고 안정적인 스포티한 분위기를 전한다.

면과 선을 강조한 구성은 독일계 프리미엄 세단이 연상된다.

특히 전방으로 길게 뻣은 보닛과 후방으로 치우친 캐빈룸의 구성은 전통적인 전륜구동(FF) 세단 보다는 후륜구동(FR) 세단의 프로포션이다.

낮게 위치한 LED 헤드램프와 그릴과 달리 리어램프는 트렁크리드 상단에 위치해 단단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후측면 디자인은 아우디 A7을 연상시킨다.

기본으로 적용된 19인치 휠에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MXM4가 적용되는데, 사계절 타이어임에도 그립이 좋은 편이다.

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와 히든형 에어벤트,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통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절도있는 조작감의 에어벤트 조작이나 다이얼 방식의 공조장치 조작부는 타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버튼에서 막대형 기어레버로의 회귀는 의외다.

운전석에서의 시트포지션은 동급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점점 시트포지션이 높아지는 독일계 세단과 달리 한 세대 전의 독일차와 유사한 낮고 스포티한 시트포지션이 매력적이다.

시트 사이즈가 여유롭고, 2열 탑승시 적절한 시트백 기울기와 다리의 각도는 이상적이다.

실내 소재는 좋은 것과 좋지 않은 부분이 혼재됐는데, 시트 가죽이나 대시보드 상단의 우레탄 소재의 고급감은

좋은 편이나 헤드라이너의 마감이 일부 아쉽기도 하다.

직관적인 스위치류 배열과 완벽에 가까운 한글화, 그리고 새차 냄새가 거의 없는 부분은 긍정적인 요소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직분사 앳킨슨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4kgm,

2개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4.0kgm를 발휘한다. e-CVT는 변속기 역할을 대신한다.

공차중량 1605kg, 국내 복합연비 16.7km/ℓ(도심 17.0, 고속 16.2)다.

11세대 어코드에는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존 시스템이 전기모터 중심의 주행을 강조했다면, 새로운 시스템은 실제 주행에서 항속시 엔진의 개입 빈도가 늘었다.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연료탱크 48.5리터로도 예상주행거리는 930km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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