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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마력 출력과 가벼워진 차체 2026년 F1 바뀐다

1천마력 출력과 가벼워진 차체 2026년 F1 바뀐다

2024 모닝 GT-line을 경차에서 보게 되다니

2026년부터 포뮬러1 경기 규정이 대폭 변경된다.

다운포스를 줄이는 대신 뒤에서 차량을 끌어당기는 힘도 줄여 공기역학 관련 성능이 크게 바뀐다.

차량의 크기도 더 작아지고 가벼워진다.

이러한 규정에 대해 FIA에서는 ‘더 민첩하고 경쟁적이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라고 강조한다.

2026년 F1은 더 친환경적이면서 관중들에게 더 많은 치열한 싸움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눈에 띄는 변화는 작아진 크기다. 드라이버와 관중 모두 지금의 F1카는 너무 크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모나코나 이몰라와 같은 역사적인 코스를 달리기에 지금의 차량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차량 크기가 작아지면 좁은 코스에서 더 많은 추월을 시도할 수 있다.

때문에 2026년부터 F1는 휠베이스가 3600mm에서 3400mm로 줄어든다.

폭도 2000mm에서 1900mm로 좁아진다. 전체적인 차량 크기가 10~20cm까지 작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타이어도 작아진다. 18인치 휠 자체는 유지되지만 앞 타이어 폭은 25mm, 뒷타이어는 30mm 줄어든다.

현재 기준 타이어 너비가 앞 305mm, 뒤 405mm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부터 각각 280mm와 375mm로 변경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차체 크기와 타이어 폭까지 줄어든 만큼 무게도 가벼워진다.

다양한 변화를 통해 차체 무게는 최소 30kg 이상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부터 F1카 공차중량이 768kg 전후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직선주로 1초 이내로 근접한 후방 차량의 추월을 돕는 DRS(Drag Reduction System)는 2026년부터 빠진다.

대신 액티브 에어로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직선에서 플랩을 열고 코너에서 닫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모든 트랙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러한 기능은 전후 윙 모두 적용된다.

추월 보조 장치가 아닌 그야말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 향상 기능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대신 프런트 윙은 100mm나 좁아진다.

리어윙도 지금보다 더 단순해진다.

여기에 전륜 휠 아치도 제거되며 디퓨저 성능까지 낮아진다.

FIA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다운포스를 30% 줄이는 대신 항력은 55%나 감소시킬 수 있다고 예고했다.

파워유닛 공급업체도 다양화된다. 페라리, 메르세데스-AMG, 르노와 같은 전통 강자를 비롯해 애스턴마틴-혼다, 아우디, 레드불-포드가 거론되고 있다.

아직 이들 모두 엔진 공급업체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유닛 구성은 간소화된다.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가 결합한 복잡한 형태의 MGU-H는 빠진다.

대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내는 출력이 163마력에서 475마력으로 크게 늘어난다.

그만큼 엔진 성능은 낮아지게 되는데, V6 1.6리터 터보 엔진의 출력은 현재의 760마력 수준에서 540마력대로 낮춰야 한다.

하지만 크게 강력해진 모터 성능 덕분에 현재의 900마력대 출력에서 1000마력대 출력으로 향상된 결과를 갖게 된다.

안전 성능도 강화된다. 2026년부터 차체의 안전 성능 기준이 더 높아져 운전자는 물론 연료와 배터리 탑재 부위까지 보호 설계 기술이 강화된다.

2-스테이지 노즈 디자인도 적용돼 전면 충돌시 탑승자 보호 성능도 향상된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화석연료를 바탕으로 만든 특수 연료가 아닌 친환경 제조 방식으로 생산된 연료가 쓰인다.

이 연료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도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호환성도 높다.

이러한 변화를 시작으로 FIA는 2030년까지 순수 탄소 배출 ‘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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