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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 와이드 스크린 링컨 2세대 노틸러스 2.0 가솔린 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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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201년 데뷔한 3세대 MKX의 차명을 바꾸어 2019년에 출시된 모델의 2세대다.

크게는 4세대 모델에 해당한다.

앞 얼굴에서의 대대적인 변화도 그렇지만 인테리어에서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윈드실드 아래 좌우로 길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이 그렇듯이 링컨도 중국에서의 판매가 더 많다.

링컨 2세대 노틸러스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제품이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링컨은 21세기 들어 방향 전환을 두 번이나 했다.

헤리티지를 내 세우려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차명과 얼굴을 바꿨다.

우선은 미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보해야 하고 그다음으로 중국 시장을 노릴 것이다. 지금은 그 과정에 있다.

링컨은 포드 그룹의 최근 약세와 맞물려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을 타개하는 것은 제품이다. 링컨 노틸러스 2세대 모델은 그런 임무를 부여받은 모델이다.

링컨 라인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아야 한다.

그래서 링컨은 휴양지와 같은 경험을 원하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동원하고 있다.

물론 이 시대의 트렌드인 디지털 콕핏의 진화를 통해 신기술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시보드와 프론트 윈드 실드 사이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아이덴티티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스타일링과 마찬가지로 인테리어의 디자인은 그동안의 미국 차의 전형이라고 표현했던 것과는 뚜렷이 구분된다.

질감과 직관성 등의 표현이 다르다. 곡면형 디스플레이가 유행인 시대에 링컨만의 그래픽으로 독창성을 만들고 있다.

링컨 노틸러스는 렉서스 RX를 비롯해 아큐라 MDX, 제네시스 GV70, 메르세데스-벤츠 GLE, BMW X5 등과 같은 세그먼트에 속한다.

세그먼트가 같다고 같은 등급으로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 벤츠 GLE는 6만 2,650달러부터,

BMW X5는 6만 5,200달러부터인데 비해 링컨 노틸러스는 5만 415달러, 제네시스 GV70은 4만 5,150달러부터다.

렉서스 RX350e 4만 8,600달러부터로 낮은 편에 속한다.

이 이야기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쟁이 노틸러스 1세대 모델이 등장했던 2019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전히 고가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가 월등히 높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장 후발 주자인 제네시스가 이제 인피니티를 제친 정도다. 물론 글로벌 판매 대수로 하면 한국 시장의 판매 대수로 인해 달라진다.

2023년 미국 시장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1,561만 4,336대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았다. 업체별로는 GM이 257만 7,662대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토요타가 224만 8,477대, 포드가 198만 1, 32대, 현대차그룹이 165만 2,821대 등이었다.

그중 프리미엄 브랜드는 BMW 39만 7,721대, 메르세데스 벤츠 35만 1,746대, 아우디 22만 8,550대로 독일세가 장악했다.

다음으로 렉서스 32만 249대, 캐딜락 14만 7,214대, 아큐라 14만 5,655대, 볼보 12만 8,701대,

링컨 8만 1,818대, 재규어랜드로버 7만 3,139대, 제네시스 6만 9,175대, 인피니티 6만 4,699대 등이었다.

링컨의 실적이 좋지 않은 것은 라인업 때문이다. 링컨 브랜드는 유일하게 SUV만을 라인업하고 있다.

포드 전체로도 세단형 모델은 GT와 머스탱 두 가지 뿐이다.

포드의 링컨은 GM의 캐딜락과 함께 본국인 미국 시장보다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가 더 많다.

노틸러스는 중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됐고 미국 시장에는 올 상반기 중 배송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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