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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혼다 시빅 출시 50주년에 맞춰 다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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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도쿄 오토살롱 2024(Tokyo Auto Salon 2024)의 혼다 부스에서 갑자기 ‘CIVIC RS Prototype’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혼다에서 ‘RS’라는 이름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RS는 Racing Sport 등의 의미로 알려져 있는데, 혼다에서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레이싱 DNA를 가지고 태어나는 혼다의 모델은 보통 ‘TYPE R’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혼다에서 말하는 ‘RS’는 Road Sailing을 의미한다.

로드 세일링(Road Sailing)은 마치 물 위를 항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기분 좋게 고속도로를 달리는, 그런 마음이 담겨 있으며, 혼다 브랜드와 함께 이어져 내려온 이름이기도 하다.

RS, 그 시작은?

지금 보면 콤팩트하고 귀여운 디자인이다. 당시 대히트를 쳤던 1세대 시빅 스포츠 모델로 등장했던 것이 RS인데, 경쾌하게 달려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선셋 오렌지’ 컬러는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겉모습은 귀엽지만, 속은 혼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스포츠 모델이었다.

기본형 모델에 비해 엔진 출력과 토크가 크게 향상되었고, 당시로서는 유일하게 5MT(5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서스펜션과 지상고를 변경하는 등 당시 많은 혼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이 모델을 기반으로 레이스에 출전한 팀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지금까지 이 차를 소중히 보관하는 마니아도 있다.

혼다에서 레이싱 혈통으로는 ‘TYPE R’이 있지만, 그 등장은 1992년 ‘NSX-R’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혼다에서는 ‘TYPE R’보다 ‘RS’의 역사가 더 길다고 말할 수 있다.

‘RS’의 대물림

혼다의 ‘RS’는 시빅에만 국한되지 않고, 2007년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모델 ‘FIT RS’가 다시 등장했다.

1세대 ‘CIVIC RS’에 대한 오마주로 ‘선셋 오렌지’ 컬러의 RS를 부활시켜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2015년 JADE, 2016년 VEZEL, 2017년 N-ONE까지 차례로 ‘RS’가 등장했으며, 지금도 FIT, N-ONE에는 RS 모델이 존재한다.

그리고 1974년 1세대 시빅 RS가 등장한 지 50년이 되는 올해 ‘CIVIC RS Prototype’이 오토살롱에 깜짝 등장했다.

혼다의 프레스 콘퍼런스 발표에서는 “상쾌한 주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CIVIC에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RS’ 모델을 투입해 주행은 물론 ‘조종하는 즐거움’을

더욱 강화하여 올가을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꼭 기대해 달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6단 수동변속기 등 세팅에 신경을 써서 주행도 사운드도 스포츠 마인드가 넘치는 자동차로 완성되기를 바라며, 2024년 가을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리고 1세대 모델을 오마주 하는 ‘선셋 오렌지’ 컬러가 다시 등장하게 될지도 궁금하다.

정확하게 50년 만에 부활하는 ‘CIVIC RS’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가격은 출시 시기에 맞춰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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