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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갤로퍼 부활; 지난해 ‘포니’와 ‘그랜저’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레트로와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신규 EV 콘셉트카를 공개한 현대자동차가 향후 ‘갤로퍼’, ‘스텔라’ 기반 콘셉트카를 추가로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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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당 콘셉트카는 실제 양산차 디자인에 적극 반영되는 만큼 현대차 미래 전기차 라인업에선

과거 익숙했던 올드카 디자인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갤로퍼, 스텔라를 포함한 시판 중인 일부 모델의 신규 상표권 등록을 출원했다.

동일 날짜에 올라온 현대차 신규 상표권 목록에는 벨로스터, 싼타페, 갤로퍼, 캐스퍼, 코나, 그랜저, 스텔라, 베뉴, 투싼 등이 포함되고 이들 모두는 영문명으로 출원됐다.

2021년 4월, 1975년 출시된 포니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시리즈 포니’를 처음으로 선보인 현대차는 동년 11월,

그랜저 3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를 공개하며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헤리티지 시리즈의 연속성을 이어왔다.

그리고 이들 헤리티지 시리즈의 경우 아이오닉 5, 하반기 출시될 신형 그랜저 양산차 디자인에 각각 반영되며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디자인 연속성에서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앞서 선보인 포니와 그랜저에 이어 갤로퍼와 스텔라 기반의 헤리티지 시리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들은 2025년께 출시되는 신형 전기차에 디자인 일부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억의 갤로퍼 부활

여기서 과거 현대차 갤로퍼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현대정공에서

당시 4륜구동 차량에 대한 시장 수요에 따라 1988년 7월 ‘J카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개발에 착수하며 신차 개발이 시작됐다.

이후 현대정공은 1989년 6월, 미국 ECS ROUSH와 ‘X-100’ 다목적 시제차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그해 8월 중순부터 마북리 기술 연구소에서 신차 개발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완성된 시제차는 1990년 3월부터 약 3개월 간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 평가를 실시했지만

성능, 기술, 디자인 면에서 경쟁차 대비 혹평이 쏟아졌다.

이 결과 당시 정몽구 회장은 독자 개발을 보류하고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업체의 4륜구동 모델을 라이센스 생산해 완성도를 높이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선회한다.

그리고 선택된 모델이 내수용 미쓰비시 ‘파제로’. 미쓰비시는 현대차와도 이미 제휴를 맺어온 파트너였기에 협업도 쉬울 것이라는 판단이 크게 기여했다.

이후 1991년 9월 울산 염포동에는 연산 3만 5000대 규모의 자동차 전용 생산 공장이 건설되고 갤로퍼 1호차가 생산된다.

디젤 롱바디 모델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는 자동변속기 모델과 12월, 터보 디젤엔진 롱바디까지 시장에 출시된다.

스텔라는 1983년부터 1997년 1월까지 생산된 현대차 후륜구동 세단으로 쏘나타의 전신으로 꼽힌다.

차체 디자인은 포니를 탄생시킨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담당하고 실내 공간이 기존 세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어 높은 인기를 발휘했다.

이 역시 미쓰비시와 제휴를 통해 기존 ‘코티나’ 플랫폼을 변형시키며 탄생하게 된다.

현대차는 이런 역사를 지닌 갤로퍼와 스텔라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현대차 하학수 내장디자인 실장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포니와 그랜저 헤리티지에 이어 갤로퍼가 세 번째 헤리티지가 될 것이다.

현대차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스텔라 역시 헤리티지로 제작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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